[법보신문] 고창 선운사, 어르신 500여 명에 짜장면 공양…지역 상생 나눔 실천 > 뉴스및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및 보도자료

[법보신문] 고창 선운사, 어르신 500여 명에 짜장면 공양…지역 상생 나눔 실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4-26 조회24회 댓글0건

본문

고창 선운사, 어르신 500여 명에 짜장면 공양…지역 상생 나눔 실천

 
   
  • 교계
  •  
  • 입력 2026.04.24 14:36
  •  
  • 호수 1824
  •  
  •  댓글 0

선운사 총신도회·거사림회 주관
경우 스님 “ 나눔·자비 실천 지속”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와 선운사 총신도회(회장 정찬원), 거사림회(회장 봉원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사와 신도단체는 4월 24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관장 도형 스님)에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동참해 따뜻한 공양을 함께했다.

행사장은 웃음과 온기가 어우러졌다. 어르신들은 “짜장면 한 그릇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랜만에 함께 식사하며 웃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끼 공양이 이웃 간 정을 잇는 인연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 스님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운사 총신도회와 거사림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824호 / 2026년 5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Tel : 063-564-5555    
FAX: 063-561-1127